분류 전체보기61 동탄 타운하우스로 이사 온 돌콩맘 동탄 타운하우스로 이사 온 돌콩맘 안녕하세요? 저는 동탄 타운하우스촌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 타운하우스로 이사온지 벌써 4개월이 흘렀습니다. 6년 동안 정든 군포시를 떠나 새롭게 적응 중에 있답니다.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마당 있는 집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. 앞마당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바비큐 파티하며 지인들을 초대해서 담소를 나누며 행복하게 웃음 짓는 그런 모습을 상상합니다.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지인 초대를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웃음소리 들리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. 저희는 갑작스러운 남편 이직으로 인해 반강제로?? 6년간 살면서 정든 군포시를 떠나왔습니다. 하지만 아토피인 첫째 아이 때문에 땅을 밟으면 좀 좋아지려나? 하는 기대감으로 타운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. 아토피 아이가.. 2020. 6. 1. 이전 1 2 3 4 5 다음